작성자 이****(ip:)
작성일 2019-08-08 11:56:00
조회 1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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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 10년 새 소파가 왔네요.. 남편 건강을 위해 거금을 투자.. 기분이 좋습니다. 피곤한 남편에게 휴직을 줬음 좋겠어요. 저녁에 잠자면서 피로를 풀 수 있는다면 거금도 아깝지 않겠죠. 연료비도 너무 많이나오는데 지난 겨울에 살걸 아깝넨요.. 그래도 아직 밤에는 쌀쌀하니 잘 사용할께요. 좋으면 아이들도 바꿔줘야죠.. 번창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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