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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한 불은 껐습니다.

작성자 서****(ip:)

작성일 2018-08-23 17:02:10

조회 142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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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원래 허리가 안좋았지만, 이전 침대로 인한 고통에서는 벗어났어요.

허리가 너무 아픈데, 돌침대가 자꾸 생각이 났어요.
이제껏 돌침대를 사야겠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.
그래서 샀습니다.
허리 아픈 사람은 딱딱한 게 맞는 것같아요.
이제 좀 살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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